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게임 관련 정보 (문단 편집) === 플로르 데 오로 === |||| [[파일:FLOR-DE-ORO-All-Collectables-Map-Overview.jpg|width=350]] || ||지역 난이도||★★★★★|| ||드랍 무기||M4A1, [[Mk.17 SCAR-H|SCAR-H]]|| ||지역 간부||바로 장군|| ||담당 역할||보안|| ||실명||바로 장군|| ||나이||68|| > 우니다드 장군, 수많은 훈장을 자랑하는 군 지도자, 바로 장군은 2012년에 진급하며 우니다드의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개돌러의 무덤-- 위 아래로 길게 늘어져 있는 숲이 인상적인 주, 덕분에 임무를 하다보면 역시 옆 주인 리베르타드와 자주 마주하게 된다. 참고로 맵 설명이 평화로운 주이다(...). 왜냐하면 이 곳이 바로 우니다드의 본거지이기 때문인데, 가끔 지나가는 카르텔의 자원 호송대와 더 가끔 보이는 몇몇 잡졸들을 제외하면 '''모든 적이 우니다드이다.''' --으악-- 덕분에 어디서든 발각된 채로 교전을 시작하면 증원병력이 사방에서 끝없이 투입되고, 곳곳에 깔려있는 박격포 기지에서 박격포탄의 비가 내리는 진정한 '''헬게이트'''가 열린다. 3중으로 둘러싸인 주 작전기지가 두 곳에, 야전병원같은 대형기지는 물론이고, 검문소에 관측소까지 없는게 없다. 심지어는 기지 세 곳과 연결된 거대한 지하시설도 있는데 여기도 경비병력이 만만치 않은 편. 가능한 은폐 위주로 행동하며, 만약 발각되더라도 재빨리 전투 지역을 벗어나 풀숲에 엎드리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모든 우니다드 병력을 쓰러뜨리겠다고 맘을 먹고 전투를 벌였다가는 국가 공권력의 쩌는 물량 공세를 상대하게 될 것이다.[* 4단계 기준 공격 헬기 10~14대 격추 및 우니다드 병력 60~70명을 사살해야 증원 병력들이 안 온다. 이 상태에서도 경고가 풀리기 전에 전투지역에서 벗어나거나 컴퓨터 성능이 좋다면 다시 몰려든다는 거 주의.](...) 참고로 이 지역에선 우니다드 지휘관의 "교전을 유지하라 해당지점의 대규모 병력요청이 승인 되었다."라는 말이 4단계 경계등급 음성인데 다른 지역과는 달리 가끔씩 말이 끝나자마자 공격헬기 2대에 장갑차 한대 MRAP 3대에 다수의 보병과 장교 장갑병으로 이뤄진 기동타격대가 순식간에 나타나기도 한다(...). 여러모로 등급에 따른 난이도 격차가 상상을 초월한다. 적이 적이다보니 해당 주에서 느껴지는 체감되는 난이도는 매우 높다.[* 다른 지역에서야 우니다드 경계가 떠도 차타고 좀 달리다 보면 어느새 사라지지만 이 동네는 곳곳히 우니다드 천지라 도저히 경계 레벨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때문에 해당 주에서는 절대 헬기가 뜨는 3단계 이상 경계 레벨을 올리지 말고 험지로 가서 엎드려 숨는 것을 추천.] 덕분에 여기를 이른 시간에 클리어하고 다른 주를 가면 체감 난이도가 확 낮아지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진다. 더붙여 어려운 난이도에 걸맞게 획득할 수 있는 무기(M4A1, Mk.17) 대부분 최상급 무기들이다. 물론 대부분이 우니다드 기지 한복판에 있는지라 얻으려면 동선과 계획을 좀 잘 짜고 고생을 좀 하게 된다. 또한 다른 주에서는 구경도 힘든 공격헬기, 장갑차가 다수 있는지라 해당장비만 낼름 집어먹고 다른 주에 가서 깽판을 칠 수도 있다. --물론 주변 대공 미사일을 제거하는걸 잊지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